Esper Dream 2는 일본 밖에서 결코 만들지 않은 이상한 작은 Famicom RPG 중 하나입니다. 당신은 정신력 ( "에스퍼"부분)을 가진 아이로서, 마을과 던전을 돌아 다니며 칼 대신 마음 총알로 적을 날려 버립니다. 첫 번째 게임은 거칠었지만 이것은 Jank의 일부를 부드럽게합니다.

즉시, 스프라이트가 원래보다 더 칙칙하고 다채로운 것이며 컨트롤이 덜 뻣뻣한 느낌이 듭니다. Psychic Combat은 여전히 약간 이상합니다. 공격을 충전 할 수있는 버튼을 보유한 다음 발사를 해제합니다. 그러나 일단 타이밍을 줄이면 이상하게 만족 스럽습니다. 또한 당신의 힘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비밀스러운 힌트를주는 NPC와 대화하는 것과 같은 이상한 액션과 가벼운 RPG 물건이 있습니다. 거짓말을하지 않을 것입니다. 던전 레이아웃 중 일부는 지옥처럼 혼란 스럽지만 그 매력의 일부입니다.

NES 시대의 액션 RPG를 모호하게한다면, 이것은 깔끔한 작은 시간 캡슐입니다.